거버넌스 탈중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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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진보와 함께 우리는 메타버스와 그 대표적 조직 형태인 DAO의 운영에 기여하는 빌더와 같은 비전통적 주체들의 영향력이 계속해서 강해지는, 더 메타버스화된 세계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GC)에 기존의 전통적 기업에 더해 DAO와 빌더, 두 탈중앙화된 주체들을 영입함으로써 클레이튼의 거버넌스 구조를 수백 개의 주체들이 참여하는 유례없는 방식으로 재정립할 가능성이 열립니다.
커뮤니티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는 거버넌스 참여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클레이튼을 구성해가도록 하기 위해 스테이킹 기반 거버넌스 모델이 도입될 것입니다. 지니 계수가 곧 폐지될 예정입니다. Entities who can make a proper decision in a Metaversified world will have more influence in the Klaytn GC. We believe DAOs and builders will lead the scene in the future.
메타버스화 수준이 임계치를 넘어서면 클레이튼 거버넌스는 DAO와 빌더들과 함께 완전한 탈중앙화를 이룰 것입니다. Ultimately, Klaytn will evolve into a DAO of DAOs and a platform for DAOs to communicate the voices of Klaytn Communities through on-chain mechanisms.